68년만의 슈퍼문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68년만의 슈퍼문이 14일 밤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직경은 14%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밝혔다. 이번에 '슈퍼문'을 놓치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25일에나 다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5일 01:32
최종수정 : 2016년11월15일 07:12
68년만의 슈퍼문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68년만의 슈퍼문이 14일 밤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직경은 14%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밝혔다. 이번에 '슈퍼문'을 놓치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25일에나 다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