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68년만의 슈퍼문이 14일 밤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직경은 14%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밝혔다. 이번에 '슈퍼문'을 놓치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25일에나 다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68년만의 슈퍼문이 14일 밤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직경은 14% 더 크고 밝기도 30%나 더 밝다"고 밝혔다. 이번에 '슈퍼문'을 놓치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25일에나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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