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서준이 깜짝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5팀의 가수가 무대를 꾸민다.
이날 첫 번째로는 솔로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규현이 타이틀곡 ‘블라블라(Blah Blah)’를 공개한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여전히 아늑해(Still)’를 선보인다.
아울러 효린도 선우정아가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뜻밖의 만남’ 코너에서는 박서준이 출연해 유희열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
이외에도 마마무와 스웨덴 세탁소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자정인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