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현민과 딥플로우가 공개한 셀카 <사진=오현민·딥플로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힙합의 민족2' 오현민과 문희경이 부른 '작두' 원곡 가수 딥플로우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딥플로우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딥플로우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딥프로우의 표정과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현민도 셀카를 통해 최근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졸림"이란 짧은 글도 함께 게시했다. 피곤함에도 불구 빛이 나는 오현민의 댄디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일 방송한 JTBC '힙합의 민족 시즌2'에서 문희경은 딥플로우, 넉살, 허클베리 피의 '작두'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현민은 도끼의 'Beverly ills(비벌리 일즈)'로 수준급 랩 실력을 보여줬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