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토니안이 최근 공개한 일상 셀카 <사진=강타·토니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틀 트립' 강타, 토니안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강타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깔모자 별밤 지금은 생방송 브이앱 보이는 라디오 중입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타는 한 라디오 방송실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타의 변함없는 샤프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불타는 토요일을 즐기러 고! #토니안 #불타는 토요일 #내가 즐길 수 있을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자신의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무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한 KBS 2TV '배틀 트립'에서 H.O.T 데뷔 20주년을 언급하며 태국 남부 여행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