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에서는 면역력 강화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닥터 지바고'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면역력 강화 비법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 111회에서는 ‘내 몸 속 주치의-면역력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탄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 면역력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 의사는 “면역력 체계가 떨어지면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면역력 저하는 대상포진, 결핵,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암과 당뇨까지 일으키는 것.
이에 ‘행사의 여왕’ 우연이의 면역력 강화 비법과 비법 가루가 ‘닥터 지바고’에서 공개된다.
한편 ‘닥터 지바고’는 31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