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움 표현...지리산 자연삼 성분 함유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한복 연구가 박술녀와의 협업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담은 '수려한 진생에센스 박술녀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수려한의 대표 제품인 ‘진생에센스’의 출시 2주년이자 한국 여성의 동안 피부를 재조명하는 수려한의 ‘한국 여성의 피부 예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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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
제품은 한복의 고고한 빛을 담아 단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디자인의 ‘진생에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패키지에 옛 여성들의 부와 절개, 지조를 상징하는 매화꽃을 새긴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 기존 용량 대비 2배 증량된 대용량 제품으로 실용성과 소장 가치도 높였다.
수려한 진생에센스는 지리산 자연삼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33™'을 함유한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주름, 탄력, 피부결, 건조함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케어해 주며 사용 후 촉촉한 보습과 윤기를 보완한다.
한편, 수려한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한복 연구가 박술녀의 한복 인생 30년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녀,생 전(展)'을 후원한다. 오는 30일까지 서울미술관 석파정 사랑채에서 진행되며 박술녀의 한복 작품은 물론 수려한과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수려한 진생 에센스 박술녀 콜라보레이션 에디션(100ml)은 9만5000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