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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권유리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 방을 예고했다.
지난 9일 권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소리 질 어어어어어어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SBS 10/22 9:55~ 4부작 첫방송#오예#대사공감쩔#연애세포꿈틀꿈틀#신유담작가님#조수원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창하게 맑은 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점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볍게 뛰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느껴진다.
권유리가 출연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웹드라마로 지난 7월2일부터 중국 소후 닷컴에 공개됐다. '피노키오'를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에 카메오로 이종석, 박신혜 등이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후속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2일 밤 9시55분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