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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휴가로 '뉴스룸'을 비웠다. <사진=JTBC 제공> |
[뉴스핌=황수정 기자] '뉴스룸'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휴가로 이번 주 자리를 비웠다.
JTBC '뉴스룸'을 책임지던 손석희, 안나경 앵커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휴가로 자리를 비웠다.
10일 방송된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 대신 성문규 기자가 진행에 나섰고 "손석희 앵커가 10일부터 13일까지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6일 방송된 '뉴스룸' 클로징에서 "저와 안나경 앵커는 다음 주에 여름에 못 갔던 여름 휴가를 좀 다녀오도록 하겠다"며 "저희들은 늘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습니다"라고 휴가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목 저녁 7시55분, 금~일 저녁 7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