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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구를 맞이하고 어쩔 줄 모르는 '개밥 주는 남자' 신입 멤버 동호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밥 주는 남자’ 유키스 전 멤버 동호의 집에 추석을 맞아 새 식구가 들어온다.
추석연휴 세 번째 날인 16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아기가 있는 동호 가정이 새 식구를 맞이한다.
이날 ‘개밥 주는 남자’에서 동호는 실제 자신의 아기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새 식구로 들어오자 어쩔 줄을 모른다. 더욱이 강아지는 외모는 물론 행동까지 동호네 가족의 마음을 강탈해 시선을 끌 전망이다.
또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은 웰시코기 3총사 대중소를 데리고 부모님 성묫길에 오른다. 주병진은 대중소를 깨끗하게 씻기고 털까지 빗긴 뒤 부모님 묘를 찾아 성묘한다.
특히 주병진은 ‘개밥 주는 남자’에서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아들 주병진으로서 면모와 함께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유세윤 감독은 옥희독희의 견습생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한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반려견을 위한 프로젝트 음원 발매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선사한다.
추석특집 ‘개밥 주는 남자’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