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됐던 김지혜, 윤현숙, 안수지, 이승현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김지혜, 윤현숙 인스타그램, 안수지 블로그, 이승현 웨이보>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투야 김지혜, 잼 윤현숙, 바나나걸 안수지, 테이크 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투야 김지혜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인스타그램에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계절을 앞서 패딩 코트를 입고 있는 김지혜는 두꺼운 옷을 입었음에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잼 윤현숙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ekend #주말 여느때와같이 #윤현숙 #인스타 #데일리 #주말 #평범한일상"이라며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 젊은 감각의 스타일이 관심을 모은다.

바나나걸 안수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홍대 맛집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수지는 늦은 밤 화려한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맛집 입구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테이크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아내 치웨이와 달달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치웨이가 휴대폰 게임에 열중하고 있고 뒤에서 이승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들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승현은 치웨이와 손을 꼭 잡은 사진을 공개해 달달함을 과시했다.

한편 투야 김지혜, 잼 윤현숙, 바나나걸 안수지, 테이크 이승현은 앞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오랜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