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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전격 사임..조양호 회장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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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지원 논의 과정서 사표 제출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3일 오전 11시4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방글 기자]한진그룹 계열사인 에어코리아 윤원호 대표가 전격 사표를 제출, 배경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사진=뉴시스>

13일 재계 및 한진그룹에 따르면 윤 대표는 대한항공의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지원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주 회사측에 사표를 냈다.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는 윤 대표의 사표 수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진그룹측 관계자는 “윤원호 대표가 지난주 사표를 제출한 것은 맞다”면서도 “그룹 이슈와는 전혀 상관 없는 개인적인 문제로 사퇴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가 에어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지난 2011년 1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에어코리아는 한국공항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한진그룹 계열사로, 항공 운송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객서비스인 대한항공 VIP라운지를 운영하거나 외국항공사와 진에어 탑승 수속 업무, 수하물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

지난해 대한항공에서만 265억87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한국공항(128억2200만원)과 진에어(900만원) 등과의 거래에서도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액은 394억3100만원, 영업이익은 16억6668만원이다.

윤 대표는 대한항공 외 계열사에서도 1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최고 고위층의 지시에 반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윤 대표가 에어코리아에서 1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내놓기는 쉽지 않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안다”며 “바른 소리를 했다 사실상 해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진그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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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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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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