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7명과 방지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2동이 부분 소실되고 어미 돼지 23두와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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