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티켓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전 예매를 오픈한다. <사진=하나티켓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기자]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전을 오늘(5일) 저녁 8시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하나티켓은 오는 10월 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전 티켓 예매를 오늘(5일) 저녁 8시 오픈한다.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전은 전석 9900원이며, 1인당 4매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예매 후 12일 일괄배송되며, 회원 전용이기 때문에 예매 전 하나티켓 가입이 필수다.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에는 싸이, 소녀시대, 씨엔블루,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B.A.P, 티아라, 아이오아이(I.O.I), 린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여기에 배우 이다해, 전 야구선수 박찬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 스페셜 게스트도 가세한다.
한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타벌'의 'K-POP 콘서트-3Stage'는 6일 저녁 8시, 전시 체험존과 넌버벌 퍼포먼스는 8일 저녁 8시, '더쇼 K-POP 슈퍼콘서트'는 9일 저녁 8시에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