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에서는 SBS 한국형 전투기 KF-X 핵심기술 이전 거부 보도가 대상을 차지했다.
장편드라마TV 부문에는 '육룡이 나르샤', 중단편드라마TV 부문에서는 '태양의 후예', '그녀는 예뻤다'가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예능버라이어티 부문에는 해피선데이 1박2일 ‘하얼빈을 가다’편이 수상했다.
▲개그우먼 홍윤화(오른쪽) |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오른쪽) |
▲시상자로 나선 배우 왕빛나 |
▲포옹하는 이순재 - 오승룡(왼쪽) |
▲배우 공현주(오른쪽) |
▲시크릿 멤버 전효성 |
▲축하무대 선보이는 거미 |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 - 배우 공승연 |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 - 배우 황석정 |
▲아나운서 최기환, 이현주, 이성배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