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손태진, 이대훈 선수, 서기철 캐스터, 오혜리 선수(왼쪽부터) <사진=KBS 올림픽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리우 올림픽 한국 대표 태권도 선수 이대훈과 오혜리 선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KBS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도 금빛 발차기 기대해볼까요?! #해설위원 #손태진 #이대훈 선수 #캐스터 #서기철 #오혜리 선수의 단체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진 해설위원, 이대훈 선수, 서기철 캐스터, 오혜리 선수가 나란히 카메라 앞에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혜리 선수와 캐나다 대표 멜리사 파노타 선수의 67kg급 예선 7경기는 20일 밤 00시 SBS와 MBC를 통해 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