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 멤버로 활동한 김소희와 윤채경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사진=윤채경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Mnet ‘음악의 신2’에서 걸그룹 C.I.V.A 멤버로 활동한 김소희와 윤채경이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우올릭픽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퀵.빛.짹.푼.핸 #ibi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 윤채경은 빨간색 응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소희와 윤채경 외에도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Mnet ‘음악의 신2’에서 걸그룹 C.I.V.A 멤버로 활동한 김소희와 윤채경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이 두 사람은 최근 아쉽게 최종 11인에 합류하지 못한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과 함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비(I.B.I)를 결성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