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GS건설은 1400억원 규모 대연자이 수분양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7월 15일까지다. 채권자는 용주새마을금고 外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1일 16:23
최종수정 : 2016년08월11일 16:23
[뉴스핌=김승현 기자] GS건설은 1400억원 규모 대연자이 수분양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1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7월 15일까지다. 채권자는 용주새마을금고 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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