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완벽한 턱선과 또렷한 콧날을 과시한 옆모습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또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과 몽환적인 눈빛이 섹시미를 더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KCON LA 2016’ 무대에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