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는 11일 계열사인 신성이엔지에 60억원,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의 채무보증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1일 17:02
최종수정 : 2016년07월11일 17:02
[뉴스핌=이윤애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는 11일 계열사인 신성이엔지에 60억원,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의 채무보증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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