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탐이 최근 공개한 김완선과 함께 찍은 투샷 <사진=알란탐 웨이보> |
[뉴스핌=최원진 기자] 홍콩 배우 알란탐이 최근 김완선의 미모에 놀랐다.
알란탐은 웨이보를 통해 "오랜만에 김완선과 재회했다. 여전히 방부제 먹은 듯한 미모를 자랑한다. 소녀 같은 탱탱한 동안 피부도 멋지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완선과 알란탐의 모습이 담겨졌다. 김완선과 알란탐은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완선의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알란탐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