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모비스는 정몽구·임영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임영득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7일 16:09
최종수정 : 2016년07월07일 16:09
[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모비스는 정몽구·임영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임영득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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