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갤럭시노트5의 지원금이 최대 33만원으로 올랐다.
6일 KT는 갤럭시노트5 32GB와 64GB의 지원금을 10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두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과 96만5800원이다.
또한 5만9900원 요금제 기준으로는 24만1000원에서 30만원, 2만9900원 요금제에서는 14만6000원에서 20만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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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