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자외선차단제 제품 묶은 특별기획세트 함께 판매
[뉴스핌=박예슬 기자] 네오팜(대표 유근직)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베스트셀러 '에센스 미스트'가 올리브영 전점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에센스 미스트는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영양층과 수분층으로 구성됐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세라마이드가 복합처방돼 실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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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팜> |
아토팜은 입점을 기념해 에센스 미스트와 함께 피부장벽 강화 크림 '익스트림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 '톤업 선블록' 등을 묶은 특별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한창희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 매니저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고객들이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직접 체험하고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를 알리고 성인 민감피부를 위한 피부장벽 케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에센스 미스트 특별 기획세트(에센스 미스트 정품 80ml, 익스트림 크림 10ml, 톤업 선블록 1.5ml*7EA)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