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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에서 위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위염에 대해 파헤친다.
21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 에서 위암을 부르는 위염에 대해 살펴본다.
누구나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달고 산다. 그러나 흔히 지나쳤던 이런 증상들이 사실은 위가 보낸 경고 신호였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다. 5명 중 1명이 위염에 소화기 계통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유독 취약한 한국인의 위 건강을 사수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소화불량은 위가 보내는 첫 번째 경고다. 가볍게 넘기면 위암까지 부를 수 있다. 특히 위는 자각 증상이 없어 더욱 무서운 침묵의 장기다. 위 건강을 망치는 생활습관부터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할 '위암 알람 증상'을 살펴본다.
또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를 단련하는 호흡법부터 하 루 세 번 매일 지키는 습관으로 맛있게 위를 지키는 비법도 공개한다. 먹을 수록 효과가 배가 되는 'OO레시피'와 위암 예방은 물론 해독까지 도와주는 기적의 음식을 소개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