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에서 면역력에 대해 공개한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면역력에 대해 알아본다.
14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이 '내 몸을 지키는 방패, 면역력'을 주제로 면역력을 지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여름 무더위에 축축 늘어지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신체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도 약해진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 대상포진, 림프종 등 목숨까지 위협하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건강의 대명사 홍쌍리 명인은 불치병으로 통했던 '류머티즘 관절염'을 극복했다. 그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면역 체조'로 극복했다며 이 비법을 공개한다.
6월 제철을 맞은 '매실'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매실은 독이 있다'는 말에 대해 명인은 "매실이 익으면 향은 좋은데"라며 설명을 이어가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쌍리 명인은 매실청을 제대로 담그는 법은 물론 그만의 특급 레시피, 365일 먹을 수 있는 저장식과 내 몸을 지켜주는 상비약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면역질환을 이겨낸 의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건선, 아토피를 잡은 2단계 회복 솔루션과 마시기만 해도 면역관리에 좋은 'OOOO', 제자리에서 쉽게 따라하는 '면역 회복 운동' 등을 소개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