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상선이 해외 선주에게 지급할 용선료(선박 빌린 비용)을 20% 정도 줄이기로 했다는 소식과 함께 10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4.69%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에게 지급할 용선료를 지금보다 20% 이상 줄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10일 09:13
최종수정 : 2016년06월10일 09:13
[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상선이 해외 선주에게 지급할 용선료(선박 빌린 비용)을 20% 정도 줄이기로 했다는 소식과 함께 10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4.69%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에게 지급할 용선료를 지금보다 20% 이상 줄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