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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에서 코어를 다룬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코어의 중요성을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코어'로 전신 통증을 잡는 비법을 공개한다.
나이 탓으로 생각하고 참았던 '통증'은 사실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다. 통증이 있다면 신체 균형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코어'다.
전문가는 "모든 근육의 시작이고 중심"이라고 코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한 발로 10초 안에 내 코어 상태를 진단하는 코어 자가진단법을 소개한다.
또 전신 통증으로 고통받았던 주부들의 '코어 잡기 2주 프로젝트'의 결과도 공개될 예정.
이와 함께 출연진도 놀란 간단한 코어 운동도 배워본다. 누워서 숨만 쉬어도 4가지 질환 잡는 1석4조 코어 조이기 운동법과 코어로빅을 소개한다. 전문가는 "퇴행성 질환의 90%를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