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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곽도원이 생일을 맞았다.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곡성’ 곽도원이 생일을 맞았다.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Big Congrats
! 영화 ‘곡성’으로 칸영화제 초청과 생일이라는 겹경사! 축하할 일도 많고, 바쁜 곽배우님께 비타민 같은 축하 댓글 보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곽도원 #믿고보는 #칸도원 #칸영화제 #곡성 #흥행도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로또같은하루 #풍악을울려라 #씨제스타그램”이라는 덧붙였다.
한편, 곽도원은 이날 공식연인 장소연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참석 차 출국했다.
곽도원은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장소연과 극중 부부로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