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친구 유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올해 스무살이 된 여자친구 유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주는 최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GFRIEND #유주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봐요 월요일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해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꽃을 들고 있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주는 윙크부터 활짝 웃는 얼굴까지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해당한다.
올해는 1997년생들이 ‘성년의 날’ 대상자이다. 연예계에도 ‘성년의 날’을 즐길 수 있는 스무 살 스타들이 여럿 있다. 여자친구의 유주 외에 배우 여진구, 갓세븐의 뱀뱀 등이 ‘성년의 날’을 맞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