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제약협회서 진행...실험사례 중심으로 다뤄
[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17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관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용기 및 포장 적합성 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용기 적합성 시험의 핵심주제인 용출, 침출물 실험(Extractable&Leachable study)과 용기 마개 밀폐 시험(CCI:Container Closure Integrity)에 대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국제학회인 PDA(주사제학회) 미국 본부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해외의 제도와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용출, 침출물 실험에 대한 규제당국(FDA, EMA)의 입장 및 실무’에 대해 쾅 콕 리 웨스트파마수티컬서비스 아태지역기술지원부장이 발표하고 이어 같은 회사에서 지아 민 부 기술지원과장이 ‘용기 마개 밀폐 시험’에 대해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첨단 측정기술을 활용한 주사제 용기의 밀폐시험’에 대해 로저 아셀타 제네시스패키징테크놀로지사 기술지원부사장이 발표한다. 이어 ‘레이저 기반 용기 내 헤드 스페이스 분석기술 소개 및 용기-마개 밀폐시험에의 활용’에 대해 에반 데비스 라이트하우스 아태지역기술지원과장이 소개한다.
끝으로 ‘혁신적인 포장 시험기술’에 대해 아인즈울프 PTI 총괄이사의 발표를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이번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외에도 의약품 생산 및 연구부서 등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3일까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의 '신청&서비스' 항목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