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윤채경·조시윤이 스타 시구와 시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네이버 'V앱'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V앱’ 3차 공약 실천에 나선 DSP연습생 윤채경과 조시윤이 시구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DSP미디어 연습생 윤채경과 조시윤의 ‘하루하루~ 행복하자~’ 방송이 생중계됐다.
이날 윤채경은 “저희가 하트가 200만개가 넘으면 라이브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는데 200만개가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시윤은 “‘V앱’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회사로 문의를 해준신다고 하셨는데 많은 관심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두 사람은 ‘V앱’을 시청하고 있는 팬들에게 근황을 묻던 중 “저희는 저번주에 스타시구를 했는데, 많이 떨렸다”고 말했다.
특히 윤채경은 “연습을 직전까지 했는데 많이 긴장을 했다. 처음 해봐서 많이 어색했다”고 말했다. 또 조시윤은 “야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하고 나서 야구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