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민 <사진='피자에땅' CF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출연자의 눈높이에 맞게 조언을 전담하고 있는 방송인 이수민이 억대 CF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민은 최근 예능과 드라마에 이어 광고까지 섭렵했다. 최근까지 11개 광고의 모델이 됐다.
이날 소속사가 공개한 한 CF 스틸컷에는 이수민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이수민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윙크를하며 하트를 그리는 포즈, 천진난만한 언굴로 깜짝놀라는 표정 등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해 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민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 기세를 몰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의 특별MC로도 얼굴을 비췄다. 또 최근 '보니' 신동우와 작가 김풍과 함께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홍보대사가 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