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바른손이앤에이는 넥슨코리아와 25억원 규모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15일 12:09
최종수정 : 2016년04월15일 12:09
[뉴스핌=김지유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바른손이앤에이는 넥슨코리아와 25억원 규모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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