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셀트리온은 CT-P13(Infliximab biosimilar,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로 미국 내 독점판매권자인 화이저(Pfizer)와 협의를 통해 미국 내 판매시기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06일 10:13
최종수정 : 2016년04월06일 10:13
[뉴스핌=이광수 기자] 셀트리온은 CT-P13(Infliximab biosimilar,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로 미국 내 독점판매권자인 화이저(Pfizer)와 협의를 통해 미국 내 판매시기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