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정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정인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정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가벼운 단발머리를 하고 혀를 살짝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인영의 상큼한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정인영은 그동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다.
한편, 정인영은 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프로야구 해설자 허구연, 방송인 조영구, 개그맨 김구라와 함께 프로야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