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이경하 JW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5300원을 받았다.
JW홀딩스는 이경하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로 7억5200만원, 상여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 보수 한도 범위 안에서 수행 직무 가치를 반영했다"며 "상여금은 70주년 기념 JW그룹 전 임직원 주식 상여 지급에 따라 JW홀딩스 주식 100주를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JW홀딩스는 또 등기이사 3명에게 평균 5억14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