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단체여행객엔 추가 할인…1만 투어마일리지 적립
[뉴스핌=한태희 기자] 모두투어는 창사 27주년을 기념해 오는 3~5월 여행 패키지 상품을 최대 27만원 할인해서 제공하는 특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그룹과 단체여행일 경우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신혼여행 고객은 사전 예약시 27만원 할인과 결혼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자유 여행을 예약한 사람에겐 도시별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사진=모두투어> |
아울러 이벤트 5가지도 준비돼 있다. 우선 창사 특선 상품을 구매한 예약자에겐 1만마일의 투어마일리지 적립 또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재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창사 특별전 상품의 예약자 대상으로 총 60명에게 항공권, 숙박권 등이 제공되는 행운의 경품 이벤트도 한다. 모두투어만의 가슴 따뜻한 1000원의 행복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 모두투어의 창사 27주년을 블로그, SNS에 등에 포스팅 한다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등을 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