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현영 기자] 광고 대행업체 YG PLUS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69억918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억895만원으로 전년대비 185.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4억220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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