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임종룡, "기관투자자 책임과 역할 다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심리 과도하게 위축되면 비상대응계획 사용할 것"
"필요하다면 ELS 발행·판매사 공동 설명회 진행해 줄 것"

[뉴스핌=이광수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5일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안정에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통해 "기관투자자가 시장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때 일반투자자가 우리 시장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관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역량을 집중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시장불안에 대응하는 것은 어느 특정 기관만의 책무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구성하는 정보교류 협조채널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장상황이 어려워지고 투자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되면 비상대응계획(contingency plan)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풍림화산(風林火山)의 자세로 시장 상황을 냉정하고 침착하게 주시할 것"이라며 "필요한 시점에 정책수단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대규모 녹인이 발생한 주가연계증권(ELS)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ELS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상세히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발행사와 판매사 공동 설명회 등을 통해 ELS 투자 유의사항과 주가 변동성 확대시 대응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하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이날 중국 주식시장 개장과 관련, "휴장기간 중 누적된 대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다른 요인이 없다면 우리증시나 다른 외국증시에서는 이미 반영된 요인이므로 지나치게 불안해 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금융권은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은행의 외화유동성도 대외 충격에 충분한 완충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