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진출기업 간담회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한국무역보혐공사에서 열린 '이란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장관은 이날 "정부는 이란 진출기업 CEO들의 말을 경청해 대이란 접근법은 반영하고 애로사항은 해소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 장관을 비롯한 정부 및 유관기관장 외에도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기업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