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호주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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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수요미식회'가 호주에서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3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지난주에 이어 호주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수요미식회' 예고 영상에서 이현우는 "자연이 살아있고 보존이 되어 있다", 신동엽은 "호주 속에 낙원이라고 불리는 곳"이라며 서호주를 소개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서호주 편에는 비주얼도 갑, 맛도 갑인 '진짜' 양고기 맛을 찾아 나선다. 양고기 마니아인 신동엽은 호주의 양고기를 보고서 감탄을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양고기 뿐만아니라 해산물, 햄버거, 커피와 호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도 소개될 예정이다.
'수요미식회' 서호주 편은 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