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세계랭킹 2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독감 증세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50만 달러) 프로암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채널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했다.
제이슨 데이 <사진=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
디펜딩 챔피언인 데이가 정상적으로 대회에 출전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이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CC 골북코스에서 29일 개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