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에프엑스, 빅토리아 빠진 3인 수상 <사진=골든디스크 인스타그램> |
'골든디스크' 에프엑스, 빅토리아 빠진 3인 '본상 수상+화려한 무대'…미모가 일취월장
[뉴스핌=대중문화부] 에프엑스가 골든디스크 2부에서 본상 수상 후 빅토리아가 빠진 3인의 무대를 꾸몄다.
에프엑스는 21일 방송된 제 30회 골든디스크 2부에서 음반부분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골든디스크 인스타그램에는 "[#30thGolden] 음반 본상 - #에프엑스 축하합니다.#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라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를 제외한 크리스탈, 엠버, 루나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빅뱅과 샤이니, 엑소, 슈퍼주니어 이특 규현, 소녀시대 태연 서현, 비스트, 씨엔블루, EXID, AOA, 에이핑크, 아이콘, 혁오, 산이, 빅스,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했다. 진행은 전현무와 f(x)멤버 크리스탈, 이특이 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