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가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를 홍보했다. <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이현우가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이현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남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우는 얼굴에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현우는 해시태그로 "#무림학교 #윤시우 #1월11일밤10시첫방송 #BAPE #벺벺벺벺벺"이라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이현우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탑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 윤시우 역을 맡았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무림학교'는 '오 마이 비너스'의 후속 드라마로,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