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9원 오른 1197.9원…4개월 만에 최고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 육박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19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6일 16:11
최종수정 : 2016년01월06일 16:12
원·달러 환율, 9.9원 오른 1197.9원…4개월 만에 최고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 육박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19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