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솔아트원제지가 5일 '안철수 테마'로 엮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한솔아트원제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27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한솔아트원제지는 대주주가 안철수 의원과 같은 대학 출신이란 이유로 '안철수 테마'로 묶였다.
한솔아트원제지 관계자는 "전년대비 순이익이 개선됐고, 이상훈 대표가 안철수 의원과 같은 대학 출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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