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무림페이퍼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340억2000만원규모의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150억원은 IBK-SKS 중소중견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발행하고 190억원은 BNK투자증권을 대상으로 발행한다.
교환가액은 1주당 8100원이며 표면이자율 1.5%, 만기이자율 3.0%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12월 15일이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