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이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올렸다.<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후속작인 '마녀의 성'에 출연하는 이해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흑백#이해인#샤워#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민낯에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해인은 민낯에도 굴욕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자 쇄골 라인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해인이 출연하는 '마녀의 성'은 '돌아온 황금복' 후속작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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