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목인문화재단과 서경배 회장의 누나들인 서혜숙, 은숙 씨가 총 보통주 49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서혜숙, 은숙 씨는 각각 800주, 500주씩 장내매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8일 13:22
최종수정 : 2015년12월08일 13:22
[뉴스핌=전선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목인문화재단과 서경배 회장의 누나들인 서혜숙, 은숙 씨가 총 보통주 49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서혜숙, 은숙 씨는 각각 800주, 500주씩 장내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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