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새론이 블락비 지코의 신보 ‘갤러리’ 홍보에 나섰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역배우 김새론이 지코 새 미니앨범 ‘갤러리’를 홍보했다.
김새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ZICO) #GALLERY #VENI VIDI VICI #유레카 #오만과 편견 #지아코”라는 글과 지코 새 미니앨범 ‘갤러리’ 음원 사이트 캡처 화면을 게재, 지코를 응원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지코의 솔로 싱글 ‘보이즈 앤드 걸스(boys and girls)’ 발매 당시에도 자신의 SNS에 응원글을 올리며 지코의 응원군을 자처했다. 두 사람은 앞서 김새론이 블락비의 ‘잭팟(JACKPOT)’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지코는 이날 자정 새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자이언티가 지원사격한 ‘유레카’,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피처링한 ‘오만과 편견’ 등 신곡 3곡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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